오늘 Inquirer에 올라온 기사에 의하면 밀라노의 한 컴퓨터 가게에서 비스타를 설치한 아이맥 24"를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비스타 얼티밋이 설치된 이 아이맥을 'ideal Vista PC'로 불리고 있다.
일단 비스타가 실제로 설치되어서 판매되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기사의 내용에 따르면 비스타 얼티밋의 OEM버전이 설치되어서 판매한다고 하는데 과연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인지 의문이다.
비스타가 아이맥에 설치되는 것은 모두 아는 사실인데 만약 기본적으로 OEM버전으로 설치해서 판매한다면 맥이야? PC야?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젠 맥과 PC의 경계도 불투명해진 것 같다.
출처 : Ideal Windows Vista PC revea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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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Windows Vista는 iMac에서.. 돌아간다!
Tracked from Nyangkun의 이것저것 블로그 2007/01/27 17:00 삭제우선 제가 동영상을 본 것은 MacBoy 블로그에서였습니다.비스타를 아이맥에서 소개한다.. http://macboy.tistory.com/279신기하군요. Aero, Flip 3D 모두 정상적이고 빠르게 작동하는군요. 일단 저렇게 네이티브로 설치된다는 것 자체가 저와 같은 Apple 광팬, Microsoft, 그리고 Windows Vista를 지지하시는 분(저또한 이 중에도 포함됩니다.)에게 모두 기쁜 소식이군요. 조만간 MS에서 환호성이 터지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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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건가요?
OEM은 MS랑 계약이 되어야만 탑재되어 판매될수 있는거 아닌가요?
애플이 MS랑 계약 할리 없는데..
비스타가 설치되어 있어도..
OSX 써보면 비스타 별로 필요 없을거라는걸 간과하면 안될듯..^^
그러게요, 제가 봐도 분명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일반 비스타를 함께 판매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OEM을 설치 해준다는 것이 좀..
허허허. 멋지군요. 요전에 트랙백한 글에 연이어서 트랙백 걸겠습니다
네, 그러세요 ^^
오늘 bootcamp 설치 한 후 xp 설치했는데요, 같은 컴퓨터에서 돌리는데 왜 윈도우는 더욱 하드도 그렇고 버벅되는지..하루 하루 맥의 매력에 빠져 빠져~
ps. CAD 프로그램 중 하나인 UGS 사의 NX3를 설치했는데요, 95% 만족. 아주 잘~ 돌아갑니다. 조금씩 색이 깨질때가 있지만요. 곧 리뷰글 하나 작성해서 올릴 생각 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AutoCAD 설치해 보고요..
전 CAD는 잘 몰라서요..
그래도 벌써 부트캠프도 성공적으로 설치하시고 점점 익숙해 지시는 것 같습니다 ^^
반대로 피씨 데스크탑에 맥오에스 텐을 깔수가 있다죠;; 저도 그렇게 쓰다가 맥북으로 넘어온 케이스구요.
속도나 이런건 오히려 데스크탑이 빠른것 같다는 느낌이;;;;
PC사양이 좋다면 해킨토시가 더 빠를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업데이트도 불편하고 주변기기 인식하기도 불편하고 역시 마음 편한 맥이 좋겠지요 ^^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다가오는군요.. 윈도우 사용자가 많이 구입하겠어요..ㅠㅠ
네, 그런데 뭐 꼭 나쁜 것 같지만은 않습니다.
분명 저런이유로 구입은 하셨다고 하더라도 맥 OSX에 빠져버리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정말 이건 아니네요..
맥의 순수성이 너무나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더이상 맥은 맥 OSX만을 위한 컴퓨터가 아닌거죠..전 그런데 그렇게 나쁘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맥 사용자가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만드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애플한테 좋을 수도 있구요. 애플의 하드웨어는 만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겁니다. 적어도 OS쪽 보다는요. 그나저나 아직까지는 애플이 윈도우즈에 대한 '하드웨어적' 보증을 한다는 소리는 없는것같은데 저렇게 팔아도 문제없는지가 더 궁금하군요.
분명히 저건 애플이나 MS에게 허가를 받은 것은 아닐겁니다.
어떻게 OEM비스타를 설치 했는지는 모르지만 제 생각에는 저 가계의 장사속 광고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애플이 윈도우를 지원할지가 다음 레오파드가 출시되면서 관심거리로 떠 올랐지요..부트캠프도 정식으로 레오파드에 포함되고 타이거 사용자들은 돈을 내고 부트캠프를 별도로 구입해야 하니까요..
이미 스티브잡스가 복귀하면서 MS와 딜을 했잖아요..
투자받은 이후 애플도 잘나가고 있고... 제가 볼때 스티브잡스는 이제 오픈마인드가 되었다는게 중요합니다. 인텔 프로세서를 선택할때부터 예정된 수순이었죠... ^^
글쎄요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어차피 딜은 예전에 다 끝난 것이기 때문에 문제 될것은 더이상은 없지요..결국 그래서 MS도 맥 지원을 중단한 상태구요.
잡스가 오픈마인드가 된 것 보다는 역시 장사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텔프로세서 선택은 이 것과는 관계없이 기술적인 이유가 문제 였으니까요..IBM의 늦장 개발과 도저히 G5를 랩탑에 넣을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였지요.
음.. 왠지 거부감이 드는데요..
맥에는 역시 맥OS가.. ^^;
뭔가 좀 어색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XP보다는 어울리는 것 같아요..-.-;;
나의 너의 친구는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일! 우수한 감사!